마르코로호다움의 시작

마르코로호 이야기

마르코로호는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율이 높다는 기사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노인인 할머니들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의 사회적 참여가 줄고 경제적자립이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했습니다.

마르코로호의 시작

마르코로호는 매듭 액세서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활발한 사회 참여와 일상에 활력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께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드리는

오랜시간 할머니들과 함께하며, 할머니들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움 외에도 많은 문제에 직면해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밥 한 공기가 필요한 할머니부터 따듯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한 할머니, 못다 이룬 꿈을 아직도 아쉬워하는 할머니까지, 마르코로호는 일자리를 넘어 더 많은 할머니들께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마르코로호"
오랜 준비 끝에
소셜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마르코로호의
새로운 시작

2019년 12월,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이 겪는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머니감각이 담긴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할머니들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할머니들의
사회 참여를 돕습니다.

할머니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습니다.

수공예 작품

빼어난 손재주를 가진 할머니들이 만드실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매듭 액세서리를 넘어 또다른 수공예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할머니가 떠오르는 제품인 동시에 질 좋은 제품할머니들의 취향과 감성은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꽃무늬나 강렬한 붉은색만으로는 할머니스러움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 가치

마르코로호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께 행복한 일자리를 선물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마르코로호는 세가지의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려 합니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취향과 감성을 '예쁜 촌스러움'정의내리고, 촌스럽지만 예쁜 생활 소품을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양품

사실 지금 이야기한 제품들 말고도 탄탄한 원단을 사용한 말코백이나 타사 제품에 비해 커다란 눈이블 등도 시간과 정성이 곱절로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와 장인분들의 손길을 꼭 거쳐야만 완제품이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원자재, 세월이 쌓인 기술과 정성이 더해진 걸 '말코만의 양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